안녕하세요 베니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제가 오늘은 이사한 집에 암막커튼 달아본 후기 알려드릴 건데요 솔직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게 가능한 건가? 우리 집 창문에는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? 혼자 살면서 가장 힘들건 반품이 너무 귀찮다는 건데요 그래서 그냥 버리거나 그냥 쓰거나 이렇게 해 버릴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뭔가 살 때 저는 많이 고민을 해보고 사는 편인데 이번에 이사한 집이 창문이 매우 큰 편이라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씻고 나올 때도 그렇고 환기도 하기 힘들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낮에 자거나 할 때 밝아서 못 자니까 큰맘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하루도 안 돼서 도착했더라고요 이 시간에 택배가 와있을 거라 생각을 못하고 문열었다가 너무 놀랐던 게 생각나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