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자취만 17년 차 발베니입니다
오늘은 가져온 필수템은 식기세트입니다! 저는 처음 자취시작할 때 귀찮고 해 먹는 것도 안 할 것 같고 거의 10시간 직장에서 생활하기도 하고 해서 다이소에서 대충 플라스틱으로 된 접시 그릇 그런 걸 썼었는데요 플라스틱이 막 쓰기 좋고 안 깨지고
좋은 점도 있지만 뜨거운 음식을 담았을 때 환경호르몬이 나오기도 하고 귀찮아서 접시 위에서 칼질이나 가위질할 때 종종
있잖아요? 그럴 때면 스크레치가 나서 음식물이 끼어서 냄새가 베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더라고요
그래서 다이소에서 자기로 된 접시를 샀더니 너무 잘 깨지거나 레인지 사용불가 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
그래서 제가 가성비 좋은 아이로 데려 와 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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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인세트가 39800원이라니 너무 합리적인 가격이지 않나요?
이 정도 필요할까? 싶겠지만 이 정도 예비로 들고 계시면 깨지거나 해도 예비로 둔 걸로 대처할 수 있고
4명 정도 친구가 갑자기 놀러 와도 일회용 쓰지 마시고 나 이렇게 살아 ~ 하면서 싸악 꺼내서 솜씨 발휘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도 가끔이지만 친구들이 놀러 올 때마다 재각각인 그릇 쓰거나 일회용 용기 쓸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좀 그렇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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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볼이긴 하나 볶음밥이나 덮밥 떡볶이 같은 아이들하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들고 와봤습니다.
컵 소스 담는 종지까지 세트로 땋 맞춤이라 그냥 딱 깔끔하게 좋은 것 같네요 작은 원룸이지만 나만의 레스토랑이 이렇게 시작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.
이런저런 재료 준비하고 처음에는 당연히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계속해 먹다 보면 이게 훨씬 돈이 덜 들고 사 먹는 것과는 또
다른 즐거움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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